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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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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용인시의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맞아 1인 릴레이 피켓 시위

(사진설명) 2019.8.14. 용인시의회 의원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1인 피켓 시위를 이어갔다. 첫 번째 줄 왼쪽부터 이건한 의장, 남홍숙 부의장, 유진선 자치행정위원장, 이은경 경제환경위원장 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용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1인 릴레이 피켓 시위를 했으며,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 보복 조치에 따른 규탄도 이어갔다. 이날 1인 시위에는 이건한 의장을 비롯해 의원연구단체 용인독립만세운동 100주년 탐험대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진선, 장정순, 남홍숙, 이은경, 하연자, 명지선 의원이 참여했다. 또한, 용인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 위원회 오영희 대표 등도 참여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한 뜻을 함께 했다. (사진설명)2019.8.14. 용인시의회 의원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1인 피켓 시위를 이어갔다. 첫 번째 줄 왼쪽부터 이건한 의장, 남홍숙 부의장.두 번째 줄 유진선 자치행정위원장, 이은경 경제환경위원장.세 번째 줄 장정순 의원, 하연자 의원.네 번째 줄 명지선 의원, 이건한 의장. 한편,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로, 2012년 12월부터 시민단체들이 이날을 ‘세계 위안부의 날’로 기념해왔다. 2017년 12월 개정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부터 8월 14일이 국가기념일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지정됐다.

디엠지(DMZ) 평화의 길’ 파주…

- 7월 26일부터 참가자 신청 접수 시작 -

디엠지(DMZ) 평화의 길’ 파주 구간 8월 10일부터 개방

정부는 경기도 파주 지역 ‘디엠지(DMZ) 평화의 길’을 8월 10일(토)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방하는 파주 구간은 지난 4월 27일 디엠지(DMZ) 평화의 길 고성 구간과 6월 1일 철원 구간을 개방한 데 이어 세 번째로 개방하는 곳이다. 특히 작년 9.19 남북 군사합의에 따라 철거한 비무장지대 내 감시초소(GP)가 있던 자리를 최초로 공개한다.남과 북은 비무장지대를 실질적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해 비무장지대 내 감시초소(GP) 11개를 시범적으로 철거하기로 하고, 이 중 한개는 보존하고 나머지 10개는 철거했다. 이곳 파주 감시초소(GP)도 이때 철거한 것 중의 하나로 이번 ‘디엠지(DMZ) 평화의 길’ 개방을 통해 진정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발걸음을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 신청은 7월 26일(금)부터 받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한국 관광공사 걷기여행 누리집 ‘두루누비 (www.durunubi.kr)’, 행정안전부 디엠지(DMZ) 통합정보시스템 ‘디엠지기(www.dmz.go.kr)’에서 방문하고자 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누리집에 게시하고 휴대전화 문자로 알릴 예정이다.파주 구간*은 임진각에서 출발해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철책선을 따라 1.3㎞ 걸어서 통일대교 입구까지 이동한 다음, 버스에 탑승하여 도라전망대, 철거 감시초소(GP)까지 이동하는 경로이다. 이 구간은 주 5일간(월・목요일 휴무), 1일 2회, 1회당 20명씩 운영할 계획이다. * 전체 거리 21㎞(3시간 소요) : 임진각 →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도보이동(1.4km) → 도라전망대(6.5km) → 통문(2.5km)→ 철거 감시초소(GP, 1.8km) → 통문(1.8km) → 임진각(7km)파주 구간에서는 6.25전쟁 당시 흔적을 보여주는 시설과 기념물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분단의 상징으로 장단역에서 폭격을 받아 반세기 동안 그 자리에 방치되어 있었던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가 임진각에 전시되어 있다. 디엠지(DMZ) 평화의 길 통문에서 철거 감시초소(GP)로 이동하면 전쟁 당시 구 장단면사무소*의 피폭된 모습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등록문화재 제78호), 구 장단면사무소(등록문화재 제76호)정부는 파주 구간 개방에 앞서 지형, 식생, 동․식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지역 생태조사를 7월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실시한다. 개방 이후에는 생태계 변화를 살피기 위해 무인 생태조사장비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범구간 개방을 완료한 데 이어 디엠지(DMZ) 평화의 길 동서횡단구간(인천 강화 ~ 강원 고성, 456km)에 대한 노선조사를 올해 안에 마치고 2022년까지 지역별 거점센터를 설치해 세계적인 걷기여행길로 만들 계획이다.붙임 파주 구간 노선도

용인시가 내보낸 데이터센터, ‘1…

용인시가 내보낸 데이터센터, ‘136곳 경쟁 나섰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용인시가 놓친 네이버 데이터센터 부지 선정에 무려 136곳이 신청해 눈길을 끌고 있다.그와 동시에 네이버 데이터센터를 놓친 시장의 책임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네이버는 당초 데이터 사용 급증에 맞춰 제2데이터센터 건립에 나섰다.네이버는 본사와 가까운 곳으로 용인으로 선택하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쳐 공사가 난항을 겪자 초강수로 용인 지역에서 철수하기에 이른다. 이후 데이터센터 설립을 위한 부지 공모에 나섰다.총 136곳에서 유치를 희망했다.여기에는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60곳,개인까지 포함하면 118곳,복수부지제안까지 포함하면 전체 136곳이 지원하게 됐다. 이러한 움직임은 결국 네이버 데이터센터가 고용과 지역개발, 세수와 지역 이미지를 재고해준다는 기대감 덕분이다.특히 네이버는 우리나라 1위 포털로 한 번 들어서게 되면 다양한 혜택이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이 136곳의 계산이다. 이러한 열기에 용인시에서는 슬금슬금 시장 책임론이 대두되고 있다.지역발전 기회를 놓쳤다는점에서 시장의 리더십이 실종됐다는 목소리가 크다.특히 지역주민들과 네이버 간의 중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은 이번 기회를 놓치게 된 주요 요인이다. 한 용인시민은 “지역 주민과 기업 간의 갈등을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은 결국 시이지 않냐”며 “그동안 시가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의문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용인시민은 “시장의 리더십은 실종됐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시장이 중재자 역할을 자임하고 용인시로 기업을 데리고 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종된 시장의 리더십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에 대한 해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그만큼 용인시가 놓친 이번 네이버 데이터센터가 향후 많은 발전을 불러올 수 있는 사업이었다는 의미다. 특히 용인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아닌 지역 주민과 갈등을 제대로 조정하지 못하는 곳으로 낙인 찍히게 되면 향후 용인 발전을 위한 기업 유치는 뒷전으로 밀리게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의 지적이다. 한 전문가는 “이번 사태를 두고 시의 책임있는 목소리가 필요하다”며 “시장부터가 이번 사태에 대해 해명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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