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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센터, 생활SOC(에스오시) 복합화 시설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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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

가족센터, 생활SOC(에스오시) 복합화 시설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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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센터, 생활SOC(에스오시) 복합화 시설로 확정


생활SOC 복합화 시설 9종→10종 확대(가족센터 추가)
- 가족을 위한 돌봄, 교육, 상담 등 서비스 전국 확대 - 


지역주민들에게 돌봄, 교육, 상담 등의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가족센터”가 생활SOC(에스오시) 복합화 사업 대상 시설에 포함된다.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 이하 ‘균형위’)는 지난 12일 발표한 생활SOC(에스오시) 복합화사업(9종 시설)에 “가족센터”를 추가하여 총 10종의 시설에 대해 사업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 (생활SOC 10종 시설)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국공립어린이집, 주민건강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주거지주차장, 가족센터


“가족센터”는 가족이 직면하는 돌봄, 소통 등 생애주기별 어려움을 해결하고 가족 구성원의 욕구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 공간이자, 부모, 노인, 자녀 등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가족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기능을 확대, 가족센터로 전환


공간은 지자체 특성과 여건을 고려하여 가족상담·교육·돌봄을 기본으로 한 “기본형”과, 이웃·세대간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목적 소통공간을 추가한 “확장형”으로 조성할 수 있다.


* 지원규모 : 센터당 기본형 20억 원, 확장형 30억 원 이내(지방비포함, 보조율 국비 50%)


가족센터 생활SOC(에스오시) 복합화 추진 절차는 다음과 같다. 


지자체에서 가족센터 조성계획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8월 2일까지 균형위로 제출하면, 여성가족부와 균형위에서 사업계획을 검토하여 9월말까지 대상지역을 확정하게 된다.


그간 한부모·다문화·1인 가구 증가 등 가족형태 다양화, 가구 규모 축소 및 가족가치관 급변에 따라 돌봄, 정서적 지지 등 전통적 가족 기능을 가족내에서만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 한부모 153만 가구, 다문화 31.6만 가구, 1인 가구 562만 가구(’17년 통계청)


이에 따라 여성가족부는 다양한 가족 형태별 맞춤형 지원, 자녀에서 노인까지 가족 구성원 생애주기별 상담과 교육,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 할 가족센터 확대를 추진해 왔으며, 구로·경주가족센터가 현재 운영 중이며, 6개 센터*가 건립 중에 있다.


*부산서구, 서울 광진구, 경기 군포, 충북 청주, 충남 홍성군, 전남 신안군


(가족형태) 한부모(자녀양육 및 자립), 다문화(인권보호 및 자녀지원), 1인가구(사회관계망), 맞벌이(돌봄, 평등육아), 이혼위기(가족상담·아동지원) 등


(생애주기) 영유아·초등생(공동체돌봄, 놀이공간), 청소년(사회성·또래관계 증진, 사춘기상담), 부모(남성육아프로그램, 부모·부부교육), 노인(재무관리, 교류·소통지원)


이번 생활SOC복합화사업에 가족센터가 포함됨에 따라 보편적 가족서비스 확대가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세대별 다양한 가족의 구성원에게 필요로 하는 돌봄, 소통, 문화 등의 서비스를 촘촘하게 제공하기 위하여 지역공동체 중심의 가족서비스가 필요하다” 라고 강조하며, 


“국민들께서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 가족센터를 전국에 확대하여 가족 누구나 편하게 참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출처 : 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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