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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권리증진센터 설립, 장애인 인권을 위해서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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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권리증진센터 설립, 장애인 인권을 위해서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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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 성남시에 장애인권리증진센터가 설립됐다. 이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권 교육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장애인은 사회적인 배려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특히 비장애인에 비해 사회적으로 차별을 받는 요소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이는 장애인 거주시설 등 종사자도 마찬가지인 경우가 종종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결국은 꾸준한 교육을 통해서 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줘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의 지적이다. 아무래도 장애인이 겪는 학대를 비롯한 각종 인권 관련 사고는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곳을 찾기 어렵다는데 있다. 용인시의 경우 장애인과 관련된 인권 조례나 기타 시설이 미비한 경우가 많다. 물론 이러한 것은 장애인 일방에게 유리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인권의 측면에서 장애인에게 이러한 것은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인식해야 한다.

이번 성남시의 장애인 인권교육은 발달장애인 의사소통, 시설 종사자 딜레마, 나의 인권 들여다보기, 인권의 가치, 장애인복지시설 인권침해 및 학대 사례로 구성됐다. 그만큼 장애인 인권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교육은 장애인뿐 아니라 장애인 종사자에게도 필요하다. 장애인을 돌보는 종사자가 인권의식이 부족하다면 이는 자연스럽게 학대로 돌아오게 된다. 

용인시도 이러한 장애인권리증진센터 설립과 이에 맞는 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장애인 인권 교육에 앞장 서는 것이 좋다. 현재도 올바른 인식 및 인권 문화 확산을 위한 장애인 교육은 꾸준히 제공되고 있다.

이러한 교육을 발전시켜 장애인 스스로가 인권에 대한 인식과 이를 주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다양한 장애인 단체가 용인시에 있는만큼 이들에 대한 관리뿐 아니라 지속적인 교육도 필요하다. 인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인간의 가치다. 이러한 점을 용인시에서 먼저 이뤄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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