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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전용 체육관 건립 주장, ‘용인도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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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전용 체육관 건립 주장, ‘용인도 이어져야’

 

 

체육관.png

증평군이 장애인전용 체육관 건립이 주장된 가운데 용인도 이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이로 있다.

증평군의회는 중부4군 장애인전용 체육관 공동 건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여기에서 중부 4군은 증평, 진천, 기산, 음성으로 장애인 수가 총 1만8148명이다. 증평 2364명, 진천 4505명, 음성 7507명, 괴산 3772명으로 꽤 많은 숫자다.

이러한 장애인이 각 지역별로 많이 있지만 이에 대한 인권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특히 장애인들의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은 현실이다. 비장애인 위주로 설치된 운동기구나 체육시설들로 구성된 일반 체육관을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용인시에도 장애인 시설 건립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아무래도 용인시의 경우 더 많은 장애인 숫자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에 따른 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경기도를 비롯해 부산, 울산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이를 설치하고 있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만큼 용인시도 이에 발맞춰 또 다른 장애인 시설 확충에 나서야 한다.

문제는 어떻게 확충하느냐에 달려 있다. 시 예산을 끌어다 사용하는 방법부터 각 기업의 이전과 따른 복지 차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를 고민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는 어떠한 계획을 세우기에도 어렵다.

한 용인 시민은 네이버를 비롯해 각 기업이 용인을 꺼리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시설 투자가 이뤄지기 어려울 것 같다그럼에도 이러한 시설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낭패를 보는 것은 용인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장애인 시민은 시설 확충을 하게 되면 장애인들이 더 많이 세상으로 나갈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증평군의회는 이에 대한 논의를 다시 한 번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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