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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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갈미어린이집,‘제5회 사랑의 바자회’수익금 기부내손1동 국공립 갈미어린이집(원장 박부영)은 21일 ‘제5회 사랑의 바자회’수익금 2,157,500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내손1동주민센터에 기부했다. 갈미어린이집은 매년 원아, 교사가 함께 초콜릿, 키링 등을 직접 제작하는 재능기부를 통해 바자회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학부모는 장난감, 책 등의 물품을 기증하고 구매하는 사랑의 바자회를 운영하고 있다. 박부영 갈미어린이집 원장은 “졸업생의 할머니께서 특별 후원을 해 주셔서 함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행사 수익금이 추위에 더욱 힘들어지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상숙 내손1동장은 “어린이집 원생들 정성과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을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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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천동주민자치위원 오리엔테이션 개최의왕시 고천동주민센터는 지난 20일 고천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2023 주민자치위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현 주민자치위원들과 2023년 새로 위촉되는 위원들이 참석해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3년 주요계획, 주민자치위원의 역할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재 위원들과 신규 위원 간의 소감 나누기를 통해 주민자치 사업추진을 위한 노하우를 듣고, 행복한 공동체 마을 만들기를 위한 포부 등을 나누며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김지홍 고천동장은 “주민자치위원 활동 전에 마련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신규 위원들이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위원님들께서 오리엔테이션에서 느낀 소감을 잘 간직하셔서 다가오는 2023년 고천동과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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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022년 우수급식소 시상의왕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길복임)는 12개의 우수급식소를 선정하여 12월 13일부터 3일 동안 ‘2022년 우수급식소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은 어린이급식소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관을 격려하고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안전·영양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실시했다. 센터는 위생과 영양 관리 수준이 높고, 의왕미식회 등 특화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12개 기관을 수상자로 선정했으며, 수상기관은 의왕시보건소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길복임 센터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주신 어린이급식소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센터에서는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의왕시보건소 위탁기관으로서, 2014년 12월에 설치되어 관내 어린이의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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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의왕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1일 시청 중회실에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년 사업성과 및 2023년 계획을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의왕시 드림스타트는 2022년 사례관리대상자가 141명으로 전년 154명 대비 9%정도 감소한 반면, 자원발굴 및 서비스연계 실적은 전년(1,142명 83,810천원) 대비 1,586명 14,405천원으로 69% 증가해 사례관리 서비스 질이 향상됐다고 보고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3년마다 실시하는 보건복지부 드림스타트 사업평가에서도 상위 20%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드림스타트 운영에 대한 이용자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결과 82%로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2023년에는 올해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에 대한 교육과 체험, 가족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욕구를 반영하고, 지역복지기관 및 단체 등과 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사례관리대상 아동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찾아내고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영수 부시장은 “드림스타트 10년 동안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전문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설문조사 결과와 자체평가, 운영위원회 의견을 바탕으로 2023년 계획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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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스타트업플랫폼, ‘웹어워드 코리아’ 대상 수상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운영하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이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웹어워드 코리아 2022’에서 공공서비스 창업지원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 해 동안 신규 구축되거나 리뉴얼된 웹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각 분야별로 가장 우수한 인터넷 서비스를 선정하는 시상 행사로, 비주얼디자인, UI 디자인, 기술,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측면 등을 평가한다.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은 도내 소재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을 위한 교육, 투자, 지원 사업 등의 다양한 정보를 모바일·웹을 통해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지난 2019년 11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출시하였다. 현재 스타트업 회원 약 4,800사, 예비 창업자 약 6,600명, 민간 투자사 회원 48개 사 139명, 스타트업 멘토 약 200명 등이 회원으로 등록하여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지원사업인 투자 연계 프로그램은 유망 스타트업 25개 사를 발굴·지원하였고, 플랫폼을 통해 성사된 스타트업 10개 사를 선정하여 후속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등 총 59건 113억 원의 투자 성사에 도움을 주었다. 아울러 플랫폼 전문가 자문 프로그램을 통해 경영, 기술 등 창업 분야와 제품 제작, 양산 등 제조 분야와 관련하여 올 한해 총 314건의 자문을 시행해 스타트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힘썼다. 또한 NICE신용평가(평가보고서 할인), 신용보증 기금(보증 지원), 가비아(메일/그룹웨어 지원), 안랩(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지원), AWS(크레딧 제공), 쿼타랩(증권 관리 서비스 지원) 등 민간 파트너사와의 협약 서비스를 통해 플랫폼 회원 스타트업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은 도내 창업자원 정보를 통합 제공하여 손쉽게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자체 최초의 민·관 협업 플랫폼”이라며 “스타트업의 든든한 후원과 함께 도내 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 및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플랫폼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을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허브팀(031-8039-710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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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일본 사이타마에서 한일 우호 공연 개최 … 한국 인디밴드 3팀 참가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 이하 경콘진)은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한일 우호공연을 개최해 한국 인디밴드 3팀의 참가와 일본, 한국 음악 산업계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한일 우호공연은 파워 오브 뮤직(Power of Music)이란 이름으로 일본 사이타마현에 있는 공연장 우라와 나르시스(URAWA Narciss)에서 지난 12월 13일 ~ 14일 양일간 개최됐다. 올해 처음 열린 우호공연은 40주년을 맞이한 우라와 나르시스 공연장 그리고 일본 음악 전문 회사인 HK 프로젝트, 아거스 프로덕션(ARGS Productions)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었다. 이번 공연은 경콘진의 뮤지션 해외진출 사업인 ‘경기뮤직 브릿지’의 탑3 팀인 위아영(WEAREYOUNG), 터치드(TOUCHED), 화노(HWANHO)가 참여했다. 일본에서는 로미오(Romio.), 샤름셰리(Charme Ché-ri), 바쿠밴드(Baku Band), 나이트팬리르(KNIGHT FENRIR), 드라마틱앤드(DRAMAticEND), 핵팩토리(H・∀・K Factory)가 참여해 각 팀의 개성 넘치는 음악을 관람객에게 선보였다. 협업을 진행한 HK 프로젝트 김현기 대표는 “일본 현지 음악 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케이팝을 비롯한 한국 인디음악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한국 뮤지션의 실력과 개성을 갖춘 음악을 소개하는 공연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콘진은 이번 공연 참가 뮤지션들의 일본 진출을 돕기 위한 현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공연 전후로 임페리얼 레코드 등의 레이블 관계자, 음악 프로듀서, 사이타마현 공무원 등 20명 내외의 일본 음악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일본 산케이스포츠 등 현지 언론사의 취재도 이어졌다. 경콘진 관계자는 “경기도가 발굴한 뮤지션들이 현지의 뮤지션들과 합동 공연을 통해 일본 음악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국내 많은 뮤지션들이 일본을 비롯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만큼, 뮤지션 해외진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뮤지션 해외진출 지원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콘진 홈페이지(www.gcon.or.kr) 및 ‘경기뮤직’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gyeonggimusic/), 페이스북(www.facebook.com/gyeonggimusic), 유튜브(https://www.youtube.com/@GYEONGGIMUSI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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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소방안전교육 ‘1타강사’에 여주소방서 허광호 소방장올해 경기도소방을 대표하는 성인 소방안전교육 1등 스타강사 이른바 ‘1타강사’에 여주소방서 허광호 소방장이 최종 선발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1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성인 소방안전교육1타강사 선발대회 결선’을 개최하고 이 같은 선발결과를 22일 발표했다. 허광호 소방장은 ‘화재 전에 꼭 알아야 할 5가지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의해화재 예방과 화재 초기 대응자 역할의 중요성 등을 각종 사례 분석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그는 심사위원 평가와 청중 평가, 외부강의 평가 등을 더한 총점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해 영예의 1타강사 자리에 올랐다. 이날 허 소방장을 비롯해 결선에 오른 5명의 스타강사들은 20분간 강의를 진행해 심사위원 평가(40%)와 청중 평가(40%), 외부강의 평가(20%) 등 3가지 평가 기준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했다. 대회는 성인 소방안전교육을 주도할 유능한 강사를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열렸다. 각 소방서 자체 선발대회와 5개 권역별 예선전에 이어 지난달 1타강사 선발 본선대회를 열고 결선에 진출할 5명의 스타강사를 선발한 바 있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10‧29 참사를 비롯해 최근들어 안전에 대한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안전교육 중요성 또한 더 크게 부각되고 있다”며“이번에 선발한 1타강사와 스타강사들을 활용해 전국 최고 수준의 소방안전교육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소방재난본부는 다음 달 중 1타강사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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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신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김세용 전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임명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도청 집무실에서 김세용 전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을 신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에 임명했다. 김세용 신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과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도시 및 건축분야 학자이자 전문가로서 해당 분야에 능통하고 서울 마곡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도시조성 성공사례를 도정에 잘 접목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김세용 사장은 “그간 학계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도정 철학과 방향이 현장에 잘 접목되도록 노력하겠으며 경기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의 임기는 2022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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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농업부문 외국인근로자 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한국치유농업진흥회 김용기 대표가좌장을 맡은「농업부문 외국인근로자 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이12월 21일(수)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2022경기도정책토론대축제’일환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농업부문 외국인근로자 관리체계의 현황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효과적인 관리체계 방안을 논의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개최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엄진영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농촌 인력이 급락했으나, 외국인 근로 규모가 늘었다며 고용허가제, 계절근로자제 배정 규모 등 외국인 근로자 고용 현황을 밝혔다. 이에 외국인 근로자 제도에서 △고용허가제, △계절근로자제도,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 시범사업의 세부적인 내용과 준수사항을 언급했다. 특히 노무관리에 대한 이해 부족, 중재 기관 및 인력의 업무 부담 등 여러 요인으로 한계가 있다고 제언했다. 따라서 △농업 고용인력 정책 수립 및 전달 체계 구축,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평가 및 내·외국인 근로자 매칭과 센터 간 인력 교류, △MOU 체결 전문 대행 기관 마련 및 긴밀한 협조, △농업 근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김두열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은 외국인 근로자가 지속해서 유입됨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관리 전문가 및 관계 기관은 정보공유를 통한 문제점을 파악하는 등 경기도 내 유입되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대책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박현준 한국농림어업노동상담소 소장은 현재 농어촌은 인력 문제가 심각하며, 농어민, 브로커, 이주노동자는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이주노동자들은 무허가 영업으로 가건물에서 거주하는 등 열악한 상황을 지적했다. 따라서 농촌 특성에 맞는 정책 마련, 안정적인 취업 제도 발굴, 주거 공간 개선, 이주노동자를 농촌생활주민으로 전환하는 사업 및 정책 시행, 한국농촌형 이주노동자로 양질의 일자리 형성 등 다양한 제안을 제시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류지호 외국인지원센터 상담팀장은 개별 농가에게 책임을 지게하고, 현장과 맞지 않는 현행 외부 인력 및 노동 제도가 문제라며 지적했다. 특히 불법 가설 건축물을 기숙사로 사용한 실제 사례를 제시하며, 기숙사비 징수 지침 같은 관련 기준을 현실적으로 개정할 것을 요구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이용연 고양시 시설채소연합회 회장은현행 제도와 재정 문제로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힘들다며 제언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의 도움이 없으면 농업 기반이 무너진다며, 현장에 맞는 정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기숙사 마련을 위한 정부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좌장을 맡은 김용기 대표는“외국인 근로자의 문제들이 단번에 해소될 수 없지만, 토론회를 통해 대안을 발견하고,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로 정착되길 바란다.”라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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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림센터, 경기도·시군 장애인복지 담당 공무원 전문 연수 성료2022년 12월 22일 (뉴스와이어) --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12월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및 시군 장애인복지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발달장애인 지원서비스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전문 연수를 개최했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 개요 누림센터는 장애인의 선택과 권리를 존중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동반자적 역할 수행과 경기도 장애인복지 발전에 이바지하는 허브 기능을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www.ggnurim.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