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새해인사
안녕하세요. 수원특례시장 이재준입니다. 올 한 해도 저물어 갑니다.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저는,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수원을 만들고자 올 한 해도 묵묵히 걸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내일로 전진했습니다. 신발 끈의 매듭은 함께 당기지 않으면 묶이지 않습니다. 내년에도 시민분들과 함께 더 나은 수원을 열어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의 마음에 희망을 새기는 새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진심을 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 12월 27일
수원특례시장 이재준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