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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미르스타디움에 이어 모현다목적복지회관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재인정

기사입력 2024.05.0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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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가 위탁 운영 중인 모현다목적복지회관이 한국산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재인정받았다고 7일 밝혔.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하여 노사가 협력해 사업장 내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평가·개선한 기관을 대상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우수사업장을 인정하는 제도다.

     

    지난 202124일 모현다목적복지회관은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최초 인정받았다.

     

    이후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통해 유·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요인 저감대책 수립 및 실행은 물론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개선 노력으로 2024422일 연속해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받았다.

     

    용인도시공사 모현다목적복지회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설물 안전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공사 직원뿐만아니라 시설을 이용하는 모든 용인시민들게 널리 홍보하여 안전사고와 시민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위해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험성평가 우수사업장을 명예와 세밀한 유지관리하기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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