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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부지사, 도의회 문광위 방문 '도청 직원의 태도불량에 대해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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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부지사, 도의회 문광위 방문 '도청 직원의 태도불량에 대해서 사과'

화면 캡처 2023-11-20 173337.png

이영봉 위원장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지난 17일 문화체육관광위 행정감사중 있었던 도청의 한 서기관의 불성실한 답변 태도와 관광산업과장의 고성의 답변에 대하여 20일 오전 문체위원장실을 방문하여 이영봉 문체위원장(민주당·의정부2)과 의원들에게 사과했다.


이영봉 위원장은 염 부시장과의 면담후 시작한 행정감사 모두발언에서 "염태영 부지사가 방문해 관계자의 행정사무감사 시 부실한 수강 태도에 대한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책에 대한 약속이 있었다"고 밝혔다.

 


화면 캡처 2023-11-20 173301.png

황대호 부위원장

 

이어 "행정사무감사는 온전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주권자인 1400만 국민을 대표하여 집행기관의 정책 집행 및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지방자치의 중요한 제도"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 행정사무감사에 출석한 집행 기관 및 공공기관 증인 여러분께서는 의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금요일 중단된 경기 관광공사와 한국도자재단에 대한 감사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사단법인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감사 종료 후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7일 이영봉 문체위원장(민주당·의정부2)과 황대호 문체위 부위원장(민주당·수원3)이 관광산업과장의 태도를 지적했고, 오병권 도 행정1부지사나 염태영 경제부지사의 사과를 요구하며 무기한 정회를 선언했었다. 그날 행감은 오전 12시를 넘으면서 자동산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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